1단계 ㅣ 초기 치주염 상태

치석이 좀 더 커졌으며, 좀 더 깊은 부위까지
치태, 치석이 진행되었고,
이에 따라 치조골이
조금 손상되었습니다.

• 
• • 증상

  • 잇몸의 높이가 염증으로 부풀어져 있어 육안으로는
    병이 심하게
    진행되었는지
    모를 수도 있으며, 별 증상을 못 느낄 수도 있습니다.
    치은염의 증상을 느끼기도 하고, 이가 시리거나 잇몸이 근질근질한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.

  • 치료

  • 스케일링뿐 아니라 추가적인 잇몸 치료가 필요하며,
    치료를 진행해도 한번 상실된 치조골이
    회복되지 않는 비가역적인 변화가 일어납니다.
    
    

2단계 ㅣ 진전된 치주염 상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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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• 증상

  • 치주염이 보다 진행되어, 더 많은 치조골
    손실이 발생하며,
    잇몸도 녹아내려 이 사이가
    비어 보이며, 누구나 문제를 인식하게 됩니다.

  • 치료

  • 스케일링과 추가적인 잇몸 치료,
    필요한 경우
    잇몸 수술을 진행하기도 합니다.
    
    

3단계 ㅣ 더욱 진전된 치주염 상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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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• 증상

  • 치아의 뿌리를 지탱하는 뼈가 1/2 이상 소실된
    상태로, 이때는 치아가 심하게 흔들리게 되며,
    가만히 있어도
    피가 나기도 합니다

  • 치료

  • 잇몸 수술이 반드시 필요하며, 간혹 심한 경우
    이를 뽑는 것이 추가적인 뼈의 손실을 막아주는
    치료가 될 수도
   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