착색제 TBI를 통해,
취약한 곳을 집중 공략하도록
도와드립니다.
치태만이 염색되는 약물을 이용하여
실제 어느 부위에 치태가 있는지
육안으로 확인하고 입안에서 실제 칫솔질
하는 것을 시뮬레이션해 보여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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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안에 빨간 약을 바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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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로 양치하면 칫솔질이 안되는 곳이
나타납니다. 일반적으로 치아와 잇몸 사이가
특히 그렇죠 -
자~ 어디가 안되는지 확인됐죠?
이제 치위생사 선생님이 입안에서 직접
시범을 보입니다. 참고로 저렇게 염색된
부분은 다 세균인 거 아시죠? -
아픈 치아의 치료는 어느 곳이나 다 합니다.
아프지 않게 미리 예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
것이 치과 의료인에게 가장 중요한 사명입니다.
바로 이튼치과의 사명 중의 하나입니다.